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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신시아, 마녀2 주인공 확정.. "김다미 잇는 괴물신인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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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워리. 2020. 12. 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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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계 핫 이슈를 알아보는 "ReaL 스토리" 워리입니다^^

오늘은 전작 영화 "마녀"의 속편으로 나오는 "마녀2"의 캐스팅과 개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3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작품의 세계관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여기에 수천의 경쟁률을 뚫고 온 신예 김다미를 발굴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속편을 염두하고 쓴 시나리오로 자연스럽게 속편을 기대하는 엔딩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박훈정 감독과 제작사의 입장차이 문제로 제작이 지연되었습니다. 손을 잡았던 위너 브러더스가 한국 영화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에 제작이 무산되는 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NEW와 손을 잡으며 청신호가 켜지면서 제작을 확정 지었습니다.

 

 

신사아는 누구?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2'의 주인공이 확정.

 

 

 

 

올 여름부터 진행된 '마녀2' 오디션에 수천명의 지원자들이 몰리며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이에 작품 경력 전무후무한 신예 배우 신시아가 확정되었습니다.

서울의 모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그녀는 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전혀 없어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훈정 감독은 신시아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 뽑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전작 '마녀' 주인공인 김다미도 오디션을 통해 무명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기 때문에 신시아도 김다미 잇는 괴물신인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신시아는 김다미와 같은 앤드마크 소속사이며 아직 정보를 찾아볼 순 없습니다.

 

 

 

 

이외에도 "마녀2"의 주요 등장인물들의 캐스팅도 끝마쳤다고 알려졌습니다.

전 주인공인 김다미와 조민수도 출연할 예정이며, 등장 신이 많지는 않으나 주요 포인트를 줄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또한, 박훈정 감독과 'VIP'로 인연을 맺은 이종석도 특별출연으로 함께 출연합니다. 여기에 신예 박은빈도 합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녀2"는 오는 26일부터 촬영에 돌입합니다.

전 편에 이어 속편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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